토이스토리3


정말 즐겁고 슬프게 봤던 만화영화다.

앤디가 어른이 되면서 자신의 추억을 정리나가는 장면은

나에게 정말 아름답게 보였다.

누구나 다 자신의 추억을 정리하고 어른이 되지만

왜 나는 저렇게 아름답게 나의 추억을 정리하지 못했나 .. 하는 슬픔에

눈물이 나기도 하고 대충 쌓아서 흘려버렸던 나의 추억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눈물이 났다.

오랜만에 조금 감성적이 되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울고나니 먼가 마음 한컨에 쓸쓸하게 쌓였던게

좀 없어지는 기분이랄까 ..?

추억은 없어도 아쉽고 아름답게 정리못해도 아쉬운 것인가 보다.

by 사운드방랑자 | 2011/08/01 21:32 | 일상 | 트랙백
겸손
'능력이 칼이라면 겸손은 칼집이다.'

겸손은 다른이를 불편하게 하지 않는 자세이고

겸손은 자신의 능력에 누군가를 다치치 않게 하는 보호막이며

겸손은 자신을 위기에 빠지지 않게 만들어 주는 안전밸트이다.



우리는 가끔 겸손을 무능 혹은 위구심(危懼心) 으로 착각 할 때가 있다.

겸손은 자신의 무능을 감추는 포장지가 아니고

겸손은 도전의 위구심에 대한 탈출구도 아니다.



마땅히 칭찬 받을 만한 일을 했을 때

다음에는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자신의 공을 회피하는 것은 겸손이

아니다. 이 때 겸손은 자신의 공을 위해 숨은 곳에서 노력한 이에게 그

공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우리는 제한된 기회에 자신을 좀 더 두각시키기 위해 겸손 보다는

교만함으로 자신을 치장할 때가 종종 있다. 나 역시 종종 그러 했기에

올해는 겸손함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겸손함을 실천하는 한 해가

되어야겠다.


by 사운드방랑자 | 2011/01/26 12:30 | 생각 | 트랙백
KNOW WHERE
예전에는 모든 배웠던것을 반드시 기억하고

이용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런건 아니더라고요

내가 그 지식이 필요할때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그것을 다시 얻을수 있는 나만의 정리와

그것이 어디 있는가 그 위치만으로

비록 지금 내가 그 지식을 잃었을 지라도 

그것을 이해하고 얻기 위해 몇일 밤을 샜던  

가치가 빛을 잃지 않는 다는것을 요즘 깨닫습니다.

by 사운드방랑자 | 2010/11/21 01:49 | 생각 | 트랙백
인터넷도 이제 못해먹겠다.

무슨놈의 뉴스가 .. 이리도 험악한지

뉴스만 험악하면 괜찮은데 험악한것을 많이 보니

나도 험악해지는것 같다.

근 몇년간 네이버를 메인으로 쓰고 있는데

이제 정말 메인을 없애버려야지 안되겠다.


by 사운드방랑자 | 2010/10/26 22:53 | 일상 | 트랙백
아이폰4!

드뎌 왔습니다 ㅋ

저의 제3의 손이 !

일단 담양 대나무 케이스를 씌워봤는데

케이스도 명품이고 폰도 명품이니 기분도 명품이 되네요 !

by 사운드방랑자 | 2010/09/18 15:42 |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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